15736일차 인터넷로얄 탈락자 발표 <--- 이게 아마 누구의 포스팅이더라?
어이쿠 저 위에 포스팅 쓰신분.
누군가 싶어서 한번 봤더니만.
구면이시네?
그것도 팔공산에서 같이 2일밤이나 잠자고 떠들고 놀았던 사람이시네?
그것 뿐 아니라 서코 여러번 갔을때도 아키라님 모임이나 아인헤리얼님 모임에서도 자주 봤던 인연이시네?
ㅋㅋㅋ 그래 실드를 치기위해서 같이 어울린 사람 따위 껌딱지 버리듯이 버리시는거죠?
실드의 건수만 마련하기 위해서라면 인간관계 새로고침 하는거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당신은?
서로 같이 재미있게, 친하게 웃고 떠들고 추억을 가져도 버릴때는 쌩판 모르는 사람처럼 버리는 거죠?
대단하십니다. 그딴식으로 살고 싶으셔요?.
그렇게 욕먹는거 싫고 자기 몸 하나만 온전히 보전하고 몸 사리면서 살살 도망가고 싶으셔요?
내가 하는 포스팅이 찌질대는것 처럼 보여서 미안하다만
제 입장에서는
15736일차 인터넷로얄 탈락자 발표 <-- 이 포스팅 쓴 당신이 더 찌질해 보인다만?
당신은 뭐 하나 주장이라도 해봤는가? 아니 그것 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다른 누군가가 먼저 까기 이전에 앞장서서 까보기라도 했는가?
무조건 밸리의 대세, 아니면 먼저 쭈욱 까는 사람이 나오고 나서야
맨날 뒷북 포스팅으로 트랙백이나 핑백따위나 하면서
우스겟 소리 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으면서 누가 누구를 찌질하다고 욕하는거지?
깝칠려면. 자신이 먼저 당당하고 떳떳하고 무언가 나서서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
나이도 어리고 학년도 어리고 블로그 경험도 당신에 비하면 쥐뿔도 안되지만,
사회생활 더 많이 해보고, 직장 회식밥 더 많이 처먹고, 계급사회 속에서 2년 넘게 생활해오면서
너보다 훨씬 다양하게 많은 인간관계를 가져온 사회 인생선배로서 내가 충고 하나만 할께요.
뭐 제대로 처 들을지는 모르겠다만.
인생 그 따위로 살지마.
인간관계라는게 너가 하는것 처럼 그렇게 바람 불면 날아가는 솜털처럼 가벼운게 결코 아니란다.
아직 대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 부모님 품속에서 온실속 화초로만 자라서 잘 모르나 본데.
그 따위로 살다가 결국 니곁에 있을 사람 아무도 없다.
니가 짐짝처럼 버린 인간은 인맥 없는줄 아나본데, 아니거든.
오히려 너보다 더 많은 사람과 인연이 있을수도 있고 오히려 너 보다도 더 빽이 만을수도 있어.
니가 버린 그 한 사람이 제대로 작정하고 달려들면
15명의 적이 되어서 돌아올수가 있어.
니놈이 버린 한 사람이 자기 주변의 두 사람에게 니놈에 대해 안좋게 말만 해봐.
그 두 사람선에서 끝날거라는 초등학생적인 사고는 하지 않겠지?
그 두 사람은 또 인맥없겠어? 자기 주변의 인맥 두 사람에게 또 너에 대해 말하겠지.
두 사람이 각각 두 사람씩 잡았으니 벌써 4명이지? 거기서 또 그 네명이 똑같이 행동해봐라.
8명이다 8명. 순식간에 15명 채워지지? 니가 버린 1명이 15명의 원수가 되어 돌아올수도 있다는 거다.
지금은 우습기만 한 헛소리로 들리겠지?
... 한번 계속 그따위로 살아봐라. 언제 한번 호되게 당할날이 온다.
다시 한번 말한다. 인생 그렇게 살지마.
어느 사람이라도 인간관계 가볍게, 박쥐처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가벼운 인간은 안믿는다.
그리고...
다시는 팔공산에서 마주치지 말자. ^^
암말도 안하고 넘어가다가는 니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기어오를까봐
이웃분들 분위기 험악해질거 감안하면서 내 블로그에 이딴 추잡한 포스팅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