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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르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120)

풋... 인간관계 참 가볍고 비열하고 치사하다.

15736일차 인터넷로얄 탈락자 발표  <--- 이게 아마 누구의 포스팅이더라?





어이쿠 저 위에 포스팅 쓰신분.

누군가 싶어서 한번 봤더니만.

구면이시네?

그것도 팔공산에서 같이 2일밤이나 잠자고 떠들고 놀았던 사람이시네?

그것 뿐 아니라 서코 여러번 갔을때도 아키라님 모임이나 아인헤리얼님 모임에서도 자주 봤던 인연이시네?





ㅋㅋㅋ 그래 실드를 치기위해서 같이 어울린 사람 따위 껌딱지 버리듯이 버리시는거죠?

실드의 건수만 마련하기 위해서라면 인간관계 새로고침 하는거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당신은?

서로 같이 재미있게, 친하게 웃고 떠들고 추억을 가져도 버릴때는 쌩판 모르는 사람처럼 버리는 거죠?




대단하십니다. 그딴식으로 살고 싶으셔요?.

그렇게 욕먹는거 싫고 자기 몸 하나만 온전히 보전하고 몸 사리면서 살살 도망가고 싶으셔요?




내가 하는 포스팅이 찌질대는것 처럼 보여서 미안하다만

제 입장에서는 15736일차 인터넷로얄 탈락자 발표 <-- 이 포스팅 쓴 당신이 더 찌질해 보인다만?

당신은 뭐 하나 주장이라도 해봤는가? 아니 그것 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다른 누군가가 먼저 까기 이전에 앞장서서 까보기라도 했는가?



무조건 밸리의 대세, 아니면 먼저 쭈욱 까는 사람이 나오고 나서야

맨날 뒷북 포스팅으로 트랙백이나 핑백따위나 하면서

우스겟 소리 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으면서 누가 누구를 찌질하다고 욕하는거지?



깝칠려면. 자신이 먼저 당당하고 떳떳하고 무언가 나서서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



나이도 어리고 학년도 어리고 블로그 경험도 당신에 비하면 쥐뿔도 안되지만,

사회생활 더 많이 해보고, 직장 회식밥 더 많이 처먹고, 계급사회 속에서 2년 넘게 생활해오면서

너보다 훨씬 다양하게 많은 인간관계를 가져온 사회 인생선배로서 내가 충고 하나만 할께요.

뭐 제대로 처 들을지는 모르겠다만.



인생 그 따위로 살지마.

인간관계라는게 너가 하는것 처럼 그렇게 바람 불면 날아가는 솜털처럼 가벼운게 결코 아니란다.

아직 대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 부모님 품속에서 온실속 화초로만 자라서 잘 모르나 본데.

그 따위로 살다가 결국 니곁에 있을 사람 아무도 없다.



니가 짐짝처럼 버린 인간은 인맥 없는줄 아나본데, 아니거든.

오히려 너보다 더 많은 사람과 인연이 있을수도 있고 오히려 너 보다도 더 빽이 만을수도 있어.

니가 버린 그 한 사람이 제대로 작정하고 달려들면

15명의 적이 되어서 돌아올수가 있어.



니놈이 버린 한 사람이 자기 주변의 두 사람에게 니놈에 대해 안좋게 말만 해봐.

그 두 사람선에서 끝날거라는 초등학생적인 사고는 하지 않겠지?

그 두 사람은 또 인맥없겠어? 자기 주변의 인맥 두 사람에게 또 너에 대해 말하겠지.

두 사람이 각각 두 사람씩 잡았으니 벌써 4명이지? 거기서 또 그 네명이 똑같이 행동해봐라.

8명이다 8명. 순식간에 15명 채워지지? 니가 버린 1명이 15명의 원수가 되어 돌아올수도 있다는 거다.



지금은 우습기만 한 헛소리로 들리겠지?

... 한번 계속 그따위로 살아봐라. 언제 한번 호되게 당할날이 온다.



다시 한번 말한다. 인생 그렇게 살지마.

어느 사람이라도 인간관계 가볍게, 박쥐처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가벼운 인간은 안믿는다.

그리고...



다시는 팔공산에서 마주치지 말자. ^^

암말도 안하고 넘어가다가는 니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기어오를까봐

이웃분들 분위기 험악해질거 감안하면서 내 블로그에 이딴 추잡한 포스팅 쓴다.

by 제르 | 2009/11/22 14:43 | my Story | 트랙백(1) | 덧글(7)

포기를 하자 포기를 해 -0-...

- G G -



... 애니 매니아들은 스스로 나아지려고 하질 않는다 ...



...



숨덕질이라는 자기비하어 쓰면서 그 숨덕질 하는것에 당당해하고 떳떳해하고 있고...
나만 욕 안처먹으면 된다고 나머지는 내 알바 아니라고...


...


오히려 자기 욕 안먹으려고 애니 매니아가 더 애니 매니아들을 까서 실드만 치기에 급급할 뿐이고.


...


그저 답답할 뿐.


...


'나 빅뱅 팬이다'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서
'나 김태희 팬이다'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서

'나 클램프 팬이다', '나 가이낙스 팬이다' 이런 종류의 말은 당당하게 할 수 없는것,
심지어 '나 애니보는거 좋아해' 정도의 가벼운 취미 표현조차 함부로 말 못하는
자신들의 처지에 조금의 이상함도, 아쉬움도, 답답함도 못느낀다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보니.

... 더 이상 가망이 없구나 싶은 생각만 들 뿐.


그저 답답... 답답...


뭐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 억지로 제 가치관 강요해서 미안하구요.


그냥 알아서 각자 잘 삽시다. 욕 먹을 사람 욕 다 먹구.
잘 살 사람 그냥 잘 삽시다.


일상생활 하면서 씹덕이라고 욕먹은적도 없는 제가,
더 이상 같은 애니 매니아들에게 욕 처먹어 가면서까지
애니 매니아들 옹호해주는것도 지겹구요.


정작 아무런 주장도 안하면서
건수 하나 올라오는것만 호시탐탐 노리다가 하나 잡으면은
마치 대현자인 마냥, 자기가 우월한 마냥 잘난척 하면서 까대는 가식적인 사람들 보는 것도
한심해서 못봐주겠구요.


자기는 잘 깐다고
비속어, 반말 남발하면서 자랑스러워 하는 4차원 [문화인]들도
저는 이해할수가 없내요.



결론.



이제 뭐 될대로 되라죠...


저도 이제 저만 잘 살겠습니다.

by 제르 | 2009/11/22 12:53 | my Story | 트랙백 | 덧글(20)

대체 오타쿠가 일반인과『다를게 뭐 있는가?』


오랜만에 돌아와 블로그 조금 돌아보니
더러 보이는 오타쿠 비하 덧글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 한번 적어봅니다.

시작하기전에 딱 짤라 묻고 넘어갑니다.

오타쿠는 인간 이하입니까?

오타쿠가 그렇게 쓰레기로 보입니까?

오타쿠는 하등종족인가요?

상당히 극단적으로 말하는것 같죠?
저도 이렇게 까지 말하기는 싫었습니다.

하지만 더러 보이는 몇몇 사람들이 달아놓은 덧글들 보니까,
오타쿠에 대한 인식이 꼭 제가 위에 물어본것과 별반 다를바 없어 보여서 하는 소리입니다.



예전부터 제가 누누히 주장해오던게 있습니다.
그게 받아들여지건 무시당하건 주장해오던게 있습니다.
허황된 헛소리라 하더라도 주장해오던게 있습니다.

이제는 작작 좀 주장하지 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당하게 말하고 싶군요.

정작 아무 의견도, 주장도 하지 않고 뒤에서 멍하니 지켜보다가
뭔가 건수 하나 올라오면 적당히 비평/평가 만 내리는 수동적인 자세만 고수해봐야,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흘러가기만 할 뿐,

당당하려면 적어도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 신념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주장하고 싶은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단 하나 입니다.

" 오타쿠나 일반인이나 똑 같 다. "



흔히들 오타쿠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에 대해서 몇가지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1. 오타쿠는 사람보다 애니속의 케릭터들을 더 좋아한다.

2. 오타쿠들 중에 정상적인 사람 하나 없다.

3. 오타쿠는 일상생활에서 오타쿠스러운 행동들만 한다.

3가지 중에 제대로 맞아 떨어지는건 하나도 없다고 자부합니다.
위 3가지? 다 편견이고 헛소리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위 편견들에 대해 하나씩 다 말해보겠습니다.




1. 오타쿠는 사람보다 애니속의 케릭터들을 더 좋아한다.



몇몇 웹툰이나 만화 같은곳에서 그려지는 오타쿠의 부정적인 모습을 너무 많이 보신건지,
아니면 TV프로그램에 보도되는 몇몇 초 극단적인 오타쿠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건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왜 오타쿠는 전부다 케릭터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케릭터 피규어 수집에만 미친듯이 매달리고,
케릭터 일러스트, 케릭터 포스터를 확보하기 위해 혈안인걸로 알고 있는 걸까요?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타쿠들도 사람 만나는거 좋아합니다.
오타쿠들도 예쁜 연예인들 보면 똑같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오타쿠들도 특정 배우의 팬이 되기도 합니다.

당장 저도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TV에서 방영하는데 그때 다른 지인이 만나자고 하면
주저없이 바로 애니 포기하고 지인 만나러 갑니다.
그게 더 즐거우니까요.

그 지인도 똑같이 오타쿠니까 만나면 재미있겠지 라고 생각하실분 100% 있겠죠.
하지만 어쩌죠? 그 지인분은 애니와는 연관이 전혀 없는,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하고, 동방신기에 미쳐있는 평범한 일반인일 뿐입니다.

저와 달리 애니를 전혀 안보는 지인이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같이 영화도 보고, 본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여유있게 식사도 하는게 즐겁습니다.
혼자서 애니보는것 보다 더 즐겁습니다.

애니를 좋아하지만 그 이전에 사람을 더 좋아하는 오타쿠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까지 오타쿠라는 이유로 다 싸잡아서 사람과는 거리가 멀고
케릭터하고만 어울릴려고 하는 이계종족으로 취급하는건 너무 근거없고 성급한 이야기 아닌가요?


2. 오타쿠들 중에 정상적인 사람 하나 없다.



오타쿠는 모두다 외형이든 사고든 다 비 정상적이고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과감히 묻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오타쿠들과 만나 봤기에 그렇게 단정지으시는 거죠?
한 두명의 부정적인 오타쿠의 모습을 보고,
모든 오타쿠들을 싸그리 다 에일리언 취급하는건 역시 성급한 판단 아닌가요?

오타쿠들 중에서도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들 많습니다.
오타쿠라고 다 외형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더 견문을 넓혀보심은 어떤가요?

그렇게 찾아내기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당장 코스프레 사이트 같은곳에 가봐도 미남미녀들이
아주 멋진고 예쁜 애니 코스프레를 선보이고 있죠.

그분들도 다른 사람들이 대게 말하는 오타쿠의 기준에 축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애니 좋아하고 애니를 알고 애니 속에 나오는 케릭터를 아는 사람들이거든요?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오타쿠들은 외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가까운 정신과나 안과병원에 가서 상당해보시길 바랍니다.

오타쿠들의 사고는 이해할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타쿠들도 지극히 다 정상인들이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오타쿠들도 영화라는거 볼줄 알고 드라마라는거 봅니다.
인기 연예인들도 알고 있고, 재미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도 즐겨봅니다.

그 외에도 현대 뉴스에도 관심을 가질줄 알며,
스포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오타쿠들도 있습니다.

오타쿠들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이 누리는 문화, 가지는 사고를 안할거라 생각치 마세요.
오타쿠들도 오늘은 어떻게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고,
오타쿠들도 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스케쥴 조정하는 사람이 있고,
오타쿠들도 취업률, 경제뉴스 보면서 장래를 설계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타쿠들도 취직 걱정하고, 결혼 생각하고, 독립 염두하고,
더 나아가 가정까지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른 보통의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3. 오타쿠는 일상생활에서 오타쿠스러운 행동들만 한다.



오타쿠는 언제나 오타쿠스럽다고 생각하시는분이 가장 많을것 같군요.
일단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넘어가겠습니다.

예. 오타쿠 일상생활에서 오타쿠스러운 행동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타쿠스러운 행동을 하는건 아닙니다.

같은 오타쿠 친구를 만나면 오타쿠스러운 행동 충분히 나오겠죠.
취미가 같으니까, 생각하는게 비슷하니까, 문화가 비슷하니까.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이 축구선수 이야기하고, 축구경기 이야기 하는거 하고 똑같은 겁니다.
가수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수 이야기하면서, 콘서트 이야기 하는것 과 마찬가지인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일반인 친구를 만나서도 오타쿠스러운 행동을 보일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아무리 오타쿠라도 상대가 애니에 대해서 모르는데 애니 이야기만 주르륵 하고,
케릭터 이름, 배경 이름 읊어대면서 대화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오타쿠들도 애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대할때는 다른 화제로 이야기를 나눌줄 압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줄도 알고,
영화를 보러 가자고 제안하여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눌줄도 압니다.

최근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이야기 나눌줄도 알고,
유명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줄 압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오타쿠라고 케릭터에만 관심가질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타쿠들도 어지간한 연예인, 알 연예인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애니를 안 보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애니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상대에 관심사에 맞추려고 하거나 아니면 영화를 보거나 공동의 관심사를 만들어내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대해 행동을 맞춰갑니다.

오타쿠들도, 충분히 오타쿠스러움 이외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 하자면.
위에 장황하게 적어놓은 글들의 요점은 단 하나입니다.

오타쿠들도 일반인과 다를바 없습니다.
단지, 예전에도 말했지만 애니를 좋아한다는것 이외에는 다를바 없다는 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한 가수에 열광하고, 특정 영화배우에 열광하고, 축구팀에 열광하듯이,
오타쿠들은 애니를 좋아하고, 특정 케릭터 한 두개 정도 좋아하는것 뿐.

슈퍼주니어 팬이 이특에 열광하고 좋아하는것 처럼,
소녀시대 팬이 윤아에 반하고 행복해 하는것 처럼,
동방신기 팬이 유노윤호를 닮고 싶어하고 매달리는것 처럼,

조인성 팬이 조인성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을 보고 행복해 하는것 처럼,
장동건 팬이 장동건 열애 소식에 기뻐 하거나 슬퍼 하는것 처럼,
김태희 팬이 김태희의 연기에 만족 하거나 아쉬워 하는것 처럼,

오타쿠들도 똑같이
애니를 좋아하고 특정 애니케릭터의 여러 면모들에 빠지는것 입니다.

오타쿠들의 블로그를 보면 뭐 미소년, 미소녀들 보고 뭐 '모에모에~' 이러는거 참 많죠.
뭐 로리니, 츤데레니, 쿨데레니, 무녀니, 교복이니, 이런 이야기 들이 주를 이루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도 극히 자연스러운거라 말하고 싶군요. 왜냐구요?

이해가 쉽도록 비교하여 말씀드리죠.

2PM 팬인 사람의 블로그에 가보면 대부분이
2PM 관련 기사나 관련 사진, 화보집, 앨범 이야기들 뿐이죠?

이병현 팬인 사람의 블로그에 가보면 대부분이
이병현이 출현한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나, 이병현의 몸짱 화보집이 주를 이루죠?

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어느 누구라도 개인 블로그 운영하는데 있어
개인의 기호가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가수나 배우, 운동선수들에 대한 기호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정상'으로 보면서
애니에 대한 기호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는 '비정상'으로 판명 내리는 이유가 뭔가요?

가수나 배우, 운동선수를 좋아하는 블로거들은 보통 다 사람하고 잘 어울리고 사회생활 잘하니까?
오타쿠들도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사회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오타쿠들도 만화작가나, 일러스터로만 직업을 가지는게 아닌,
오타쿠들도 얼마든지 학교 선생님이 되는 경우가 있고, 공무원이 되는 경우가 있고,
대기업에 취직하는 경우도 있고, 연예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타쿠들도 똑같습니다.
몇몇 부정적인 모습의 오타쿠를 보고 그게 오타쿠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타쿠들 중에서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부정적인 오타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백수에 사람보다 애니가 더 좋고, 혼자 있는게 가장 행복해 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습니다.
방에 틀여박혀 피규어와 만화책, 애니만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일반인들 중에서는 이런 비슷한 부류의 부정적인 모습이 없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일반인들 중에서도 백수 있고 노숙자 있고 거지 있고 다 있습니다.
술에 찌들어 사는 사람도 있고, 도박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타쿠여서 부정적인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이기에 어느쪽이든 부정적인 측면, 면모는 어디에든 존재하는 것입니다.

부디 오타쿠라고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세요.
오타쿠도, 이계종족이 아닌 보통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고,
보통 사람들 처럼 무언가 하나를 좋아할줄 아는 감정을 가진 인간입니다.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할줄 알고 똑같이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욕먹는거 싫어하는것 처럼
오타쿠들도 욕먹는거 싫어합니다.

오타쿠가 쓰는글은 글 따위도 못된다고 생각치 마시고 한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일단 주제에 맞게 애니밸리에 보내긴 보냅니다만.

마음 같아서는 애니밸리 뿐만 아니라 인터넷 유저 모두가 봐줬으면 합니다.

by 제르 | 2009/11/15 15:01 | Ani | 트랙백(38) | 핑백(6) | 덧글(166)

[10/7] Today image - 프리무라 (셔플)



잊혀지고 있는 시리즈중 하나
셔플의 로리 대표인 프리무라입니다.



... 클라나드나 다카포에 비해 아마 ...
더 많이 잊혀졌을듯?


(다카포는 OVA까지 내면서 징하게 우려먹었지...)
(클라나드는 찡한 감동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줬지...)

... 하지만 셔플은?


...

...


그래도 셔플은 우리들에게 모에한 케릭터를 남겼습니다.

(헛소리 작렬!)

셔플 2기 않나오나요~~???
(... 바보 ...)

by 제르 | 2009/10/01 13:51 | Image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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