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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르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100)

여자에게 『사랑받는 남성』이란? - 알아주는것.


연애에 관심있는 모든 남성이 궁금해하는 그것
여자에게 사랑받는 방법...

여자에게서 사랑받는 남성은 도대체 무슨 특별한 것이 있을까요?

잘생겼다.
키가 크다.
능력 좋다.
(흔히 방송인들)

잘 해준다.
착하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죠.




일단 여성분들도 사람이기에 기왕이면 잘생긴 남자에게 마음이 끌리는것도 사실이고,
기럭지가 길어 보이는 사람이 잘 나 보이는것도 어느정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꽃보다 남자에 나오는 F4 들이라던가...)

그리고 자신에게 이것저것 다 해줄수 있는,
차 있고 돈 있고 집 있고 재산 있는 능력 좋은 남자에게도 끌리겠죠.
(흔히 드라마에 잘 나오는 소재 : 능력좋은 남자)

그리고 당연히 자신에게 무신경하기 보다는 잘 대해주고 신경써주고
뭐든지 자길 위해주는 착한 남자에게 끌리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것들보다 가장 최우선시 되어야 되는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남성으로써 가장 필요로 하는 그것.


그것은 바로 여자를 '알아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조건 돈 많다고 아웃빽에 가는것만이 능사가 아닐수도 있죠.
여성분이 스테이크를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사주고 다 챙겨준다고 좋은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여성분이 자신을 낮게 보고,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착한것도 결코 좋다고만 말할수 없습니다.
여성분은 자신에게만 착하길 바라며 질투심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남자는 여자를 알아주는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여자를 알아주고 거기에 맞춰 존중해주는것이야 말로 중요할것 같습니다.

화려한 스테이크보다는 구수한 철판 볶음밥을 좋아할지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받기보다는 더치페이로 대등한 입장을 원할지도 모르고,
모두에게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만 지극성정이길 바랄지도 모릅니다.

그런 여자의 속마음을 알아주고 또한 그걸 존중해준다면,
분명 여성에게 사랑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제르의 개인적인
사랑받는 남성상 - 알아주기
였습니다.

by 제르 | 2009/07/04 14:09 | 사랑에 방정식 | 트랙백 | 덧글(8)

『코스프레』어느 정도가 막장인가? - 코스어가 욕먹는 이유 Best 3


코스프레
코믹관련 행사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부동의 이벤트죠.

부코나 서코에 가면 참가자들중 절반 가까이가 코스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코스프레는 이제 고정 행사가 되었는데.

...하지만 코스프레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욕을 더 많이 먹고 있는것 같군요.
이유가 뭐일까요?...



지금부터 같은 코스어인 제 시점에서
왜 코스어들이 욕을 먹는지 나름대로 Best 3를 뽑아봤습니다.


- 코스어가 욕먹는 이유 Best 3 -

1. 코믹 행사때만 되면 지하철 화장실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2. 코믹 행사때만 되면 멀쩡한 출입구가 폐쇄된다.
3. 코믹 행사때만 되면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
Best 3 타이틀들만 봐도 감 잡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게 뭔 말인지 모르겠다 싶으신분들도 있을것 같기에.
지금부터 내용 설명 까지 들어가겠습니다.

1. 코믹 행사때만 되면 지하철 화장실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코믹 행사때만 되면 코믹 행사를 빛내주시는 수많은 코스어분들이
화장실로 달려가서 옷을 갈아입는다는 것이죠.

코믹 행사장 화장실은 보통 좁고 사람이 몇명 들어갈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다 지하철 화장실로 갑니다.

... 코믹을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코스어분들 상당히 많죠?
그 많은 분들중 반 정도, 아니 1/3만 지하철 화장실로 몰려가면
그곳은 초토화 + 초만원이 되어버리죠

그래도 잠시 한때만 그렇다면 행사라서 그러려니 그냥 한철이려니 넘어가겠으나
보통 10시부터 5시까지 쭈욱 화장실이 포화상태를 유지된다더군요.
중간중간 메이크업 고치기 위해, 가발 다시 쓰기 위해,
그리고 뒤늦게 온사람 역시 옷갈아입기 위해... 결국 끝날때까지 쭉 포화입니다.

마지막으로 뭐 행사니까 하루 이틀쯤 화장실 포화로 못써도 괜찮다고,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마음 넓으신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런분들도 코스어분들이 휩쓸고 지나간 화장실을 보고 난 뒤에는
코스프레에 대해 안좋은 감정들만 생겨난다는 군요.

딱 이렇게 말하더군요.
"화장실 점거했으면 좀 깨끗히 쓰던가. 에휴..."

... 화장실에는 수많은 쓰레기와 화장 지운 휴지들이 가득했던거죠.
일회용 화장품 쓰고 난 후 빈 껍대기 그냥 버리고 가고...
일회용 면도기 쓴 뒤에 그냥 그대로 놔두고 가버리고...
화장 지운다고 휴지 써놓고 휴지 아무대나 버리고 가버리고...

...

물론 부스에는 전혀 관심없고 순수하게 코스만 하고 싶어서
입장료 내기 아까운건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공공시설을 점거 및 훼손 시키는 행위는
코스어 전체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게 아닐까 싶내요...

한두달에 한번 있는 행사.
4천원 내는게 사실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잖아요?

탈의실이 비좁다거나 그런 의견도 분분한데..
...
제가 보기에는 화장실도 만만치 않게 좁습니다...



2. 코믹 행사때만 되면 멀쩡한 출입구가 폐쇄된다.

이건 간단합니다.
코스 하시기 전에 아는 지인들끼리, 친구들끼리 같이 하기로 약속하고
코스하러 오시는 다소 어린분들이 2.과 같은 사례를 많이 저지르는데요.

단체로 코스하시는 분들 보면 이제 친목 도모한답시고
특정 한 자리 잡아서 단체로 앉아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친목을 도모합니다.

네 여기까진 매우 건전하고 좋은 취지에요, 아주 긍정적인 효과죠.
하지만 자리를 어디에다 깔고 앉느냐.
얼마나 넓게 앉느냐에 따라, 좋은 취지에서 벌인 행동이
순식간에 사람들 인상을 쓰게 만드는 꼴불견 행동이 될수도 있습니다.

... 왜 하필 많고 많은 자리들 놔두고
건물 출입구 근방에 자리를 깔고 앉으시는가요?...

또... 규모가 큰 모임은 사람들에 밀리고 밀려서 앉다보니
자연스럽게 출입구까지 밀려나 거기서 앉아버리는 경우도 흔하고.

또한 모임 보면 꼭 이야기만 하고 놀진 않죠.
대표적으로 수건돌리기 라던가를 하면서 꼭 주변에서 활기차게 돌아다니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출입구 이용하는 사람에게 지장을 주게되는 경우도 많구요.

... 더 황당한건 좀 지나가겠다고 해도 비켜주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이 알아서 비켜란 식으로 버티는 케이스
도 있다는 것이죠.

...이건 코스어들 끼리도 비난받을 행위고
단순한 코스행사 구경오신 분들에게는 더더욱 욕먹을 행위입니다.
... 이런 행위 자제부탁드립니다.


3. 코믹 행사때만 되면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이것 또한 단체로 노시는 코스어분들이 잘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어린분들... 단체로 노시는분들 잘 하는거 하나 있죠.

[ 납 치 ]

단체로 우르르 둘러싸서 납치해온 다음에
별에 별것 다 시키는 행위...

가장 대표적으로 단체 우마우마댄스 퍼포먼스에 같이 하라는 강요.
특정 이벤트를 빙자해서 사람들에게 구경거리, 재미있을 만한 행동을 하라고 강요.
등등...

또한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행위는 여러가지가 더 있죠.
특정 대상을 둘러싸고 빙글빙글 돈다던가.
특정 대상 주위로 몰려간 다음 시체놀이 해버린다던가.

예. 물론 좋은 의도로 했겠죠. 같이 놀자, 같이 참여하는 코믹이 되자.
...
하지만 그런것에 부담을 느끼고 당혹감을 느끼고 황당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자중해주세요.

정 하려거든 요청을 통하여 허락을 구하시고 하시는게
바람직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코스어들이 욕먹는 이유 Best 3 에 대해 장황히 설명해 보았습니다.
...

이에 반하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

어쨋든

코스어인 제가 코스어가 욕먹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글을 쓴 이유는...
우리 코스어들 더이상은 욕먹지 말자는 취지에서 썼습니다.

... 아마 당장에는 힘들겠죠.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더 나은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코스어분들, 앞으로 욕먹지 말고 존중받으며 활동할수 있게끔 노력합시다.


※ 맨 위의 코스어 사진... '본인' 입니다... ※

by 제르 | 2009/07/04 12:39 | Comic World | 트랙백 | 덧글(14)

이제와서 확인한건데... * 되돌아보다.

- 제르의 어머나 세상에 -




2008년 11월에 이글루를 오픈한 이후
어느덧 8개월. 반년이 훌쩍 지나갔군요...

처음에는 본드가 하길래 카페보다 재미있을까 싶어서
해본 블로그 라이프. 어느덧 반년...

물론 그중에서 1개월 반 가량은 잠수타다가 이제서야 돌아왔지만.

이제 저도 어느덧 골수 블로거의 반열에 올라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8개월동안 제가 얼만큼 해왔나...
오랜만에 통계를 눌러보니...







어머나 세상에...

제가 잠수타는 동안에도 방문자수가 꾸준히 올라가고 있었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저도...
10만 단위에 올라간 블로거가 되었군요...

제가 잠수타는 긴 시간동안에도 저를 잊지 않고 종종 발걸음 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립니다. ^^*


(이건 또 이것대로...)

by 제르 | 2009/07/04 11:13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1)

사무엘 에투 - FC 바르셀로나







카메룬의 흑표범이자 프리메라리그 최정상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

흑인 특유의 엄청난 탄력으로 수비수들을 압도하면서도,
규격 이상의 운동신경으로 상대를 따돌리는 모습은 그야 말로
흑표범. 동물적인 움직임에 가깝다.

게다가 그의 활동력 역시 광범위 하여 전후좌우 가리지 않고 움직이던 플레이로도
이름이 알려진 선수이기도 하다.

거기에 슛팅에도 어느정도 능통해 회심의 중거리 슛팅으로도
골을 수차례 기록하는 선수이다.

하지만 에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한다면 역시 엄청난 스피드이다.
총알이라 불리울 정도의 엄청난 스피드를 과시하는 에투.
어지간한 수비수들은 모두 그의 뒤편에 있을 정도로 매우 빠르다.

특히 한 경기중 수비수가 안심하고 골키퍼에게 빽패스 했다가
에투의 전력질주로 공을 가로챈후 골대로 공을 집어넣었던 장면은
에투의 길이 남을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수차례 득점왕에도 오르고 올해의 선수에도 등극한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 사무엘 에투.

지금까지도 에투는 바르셀로나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으며
그칠줄 모르는 능력으로 최고의 스트라이커 자리를 지키고 있다.
09년도 챔스리그에서 바르샤의 대부분의 득점을 올린 남자
사무엘 에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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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사무엘 에투
별명 : 흑표범, 검은 킬러, 검은 총알
포지션 : FW
특징 : 동물적인 탄력과 감각, 엄청난 스피드, 폭넓은 활동범위, 만능형 스트라이커
국적 : 카메룬
팀 이적 기록 : 레알 마드리드 ≫ 레알 마요르카 ≫ 바르셀로나

by 제르 | 2009/07/02 20:13 | Socc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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