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



싱글남, 싱글녀라면 한번쯤은 고민해봤을법한 요소
'연애'

하지만 해보곤 싶은데 왠지모르게 생각처럼 안되고
답답하게 시간만 보낸적이 있으신분들을 위해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연애에 있어서 필요한 선행요소 3가지만
뽑아내서 적어봅니다.

연애을 하기 있어서 충족될 필요가 있는 수많은 요소들중에서
제가 생각한 가장 중요한 Best 3 는...

1. 일단 외모를 꾸며라.
2. 매너와 눈치를 가져라.
3. 생활 환경을 바꿔라.

입니다.
지금부터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일단 외모를 꾸며라.

성격과 궁합만 잘 맞으면 된다는 낭만주의적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제가 감히 말하건데 90%이상은...
'외모' 최소한의 정도만큼은 봅니다.

연애을 시작하기 앞서 필요한 선행조건은 일단 '만남' 입니다.
'만남'의 순간에는 모두가 다 서로 초면이고 처음이고 상대를 모르죠
.
그런 상태에서 성격이 좋고 궁합이 잘맞고 그런거 알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만나가면서 서서히 알아가는 내면적인 요소기 때문이죠.

하지만 외모에서부터 영 다신 보기 싫은 비호감이라면
나름 완벽한 내면적 요소를 보여주기도 전에 그냥 스치는 인연처럼 사라질 뿐이죠.

자신의 얼굴이 보통정도나 그 이상의 수준이 되시는 분이라면
얼굴만 믿고 나가지 마시고 옷차림에도 조금 신경을 써주시고 나가는게 좋습니다.

자신의 얼굴이 컴플렉스가 있을만큼 매우 심각하신 분들이라면
포기하진 마세요. 요즘 화장기술의 진보는 매우 눈부셔서 화장만 잘해도,
못생긴 얼굴이 보통에서 잘하면 그 이상까지도 넘볼수 있습니다.
거기에 매우 멋지거나 예쁜 옷빨로 마무리 해주신다면 충분히 보통이상까지 가능합니다.

'만남'에 있어서 외모가 기준치는 되어야 상대가 자신을 봐준다는점,
그리고 그렇게 상대의 시선을 끌어야 자신에게 기회가 온다는점을 강조한것이
이번 첫번째 요소 '외모를 꾸며라'의 내용이었습니다.




2. 매너와 눈치를 가져라

남자든 여자든, 자상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눈치없이 너무 매너있는 척 한다고 과도하게 동작을 취하다가
주위의 시선을 쫙 끌어버리는건 오히려 부담됨으로 안하는것 만도 못합니다.

확 눈에 띄는 매너보다는
자연스럽게 알게모르게 해주는 편안한 매너에 더 호감을 가집니다.

자연스러운 매너란?

길을 걸을때 은근히 차도쪽으로 걷기. (이건 남자만 해당)
식당에서 밥먹을때 냅킨이나 손수건 챙겨주기.
식당에서 수저를 챙겨주거나, 물 떠다주기.
어느 건물에 들어갈때 출입문 열어주기. (이것도 남자쪽...)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하나만 챙길거 두개씩 챙긴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죠.

자연스러운 매너를 갖춘 뒤, 상대방이 무얼 원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파악할수 있는 눈치만 있으면 완벽하죠.

자신은 상대를 위해 분위기 있는 커피집에 가자고 제안하지만,
그 순간 상대방이 매우 배가 고프다거나, 매우 피곤하다면 정말 싫은 제안이 되겠죠
매너도... 눈치를 보고 상황에 맞는 행동을 취해야 참된 매너가 됩니다.

이러한 것들만 다 갖출수 있다면
당신은 연애하기에 충분한 사람이 되실수 있을겁니다.


3. 생활 환경을 바꿔라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완벽한 외모를 갖추어도,
자기가 아무리 완벽한 매너와 눈치를 갖추어도,
환경 자체가 안좋다면 그걸로 말짱 꽝입니다.

무슨 의미냐구요? 매우 간단합니다.
이성(남자/여자)이 많은 환경에서 어울려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옷을 예쁘고 섹시하게 입어서 매력을 어필해도,
... 다 똑같은 여자들만 있는곳이라면 그냥 평범한 추리닝일 뿐입니다.

아무리 옷을 세련되고 멋있게 입어서 젠틀남이 되어도,
... 다 똑같은 남자들만 있는곳이라면 그냥 평범한 셀러리맨일 뿐이죠.

그렇다고 무작정 이성이 많은 환경에서 지낸다고 해서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시선을 끌수는 있겠지만 거기서 끝이기 때문이죠. 그냥 길가다가 한번 힐끔 볼뿐,
그 이상까지는 나가지 않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의 헌팅/데쉬가 들어올꺼라는 환상은 접으세요.
상대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자존심이 있고 도도합니다.

결론은.
이성이 많은 환경에서 단순히 지내는것이 아닌,
그 환경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성들과 교류가 많은, 이야기를 많이 나눌만한, 그런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태면,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이미 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이라면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친목카페에서 활동하던지.
뭐든지 시도를 해야한다는 것이죠.

그저 남녀가 많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주변에 연애를 잘하는 친구가 있다면 소개팅을 부탁해보던가,
그게 없다면 이성교제 친목카페에 가입하여 활동하는식으로,
환경을 진취적으로 바꾸는게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위에 말한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킬수만 있다면,
빠른 시일내로 연애란걸 체험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by 제르 | 2009/09/12 11:11 | 사랑에 방정식 | 트랙백(1) | 핑백(1)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taehu12.egloos.com/tb/243618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네 날개를 펼쳐라 at 2009/09/16 08:44

제목 :
ㄴ...more

Linked at 이글루스와 세상이 만났습니다 .. at 2009/09/16 09:38

... 연애를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a>[네이트온] 피부에 물을 준 듯한 느낌이?[네이트온] 가을에 어울리는 세미 스모키법[네이트온] 바람 피우는 것에 대한 생각은?[네이트온] 남자들이 좋아해?[네이트] 바람 피우는 것에 대한 상반된 시각 차이, 당신의 생각은?[네이트] 퓨전이란 바로 이런 것! 중화풍 해물 스파게티 레시피[네이트] 가을에 어울리는 은은한 분위기의 세미 스모키[네이트] 늘 바쁜 남자 vs. 한가한 여자가 연애를 한다는 것[네이트] 계란찜 ... more

Commented by 콜드 at 2009/09/12 11:34
자 이제 제르님께서 본을 보이시면 됩니다. (퍽!)
Commented by 제르 at 2009/09/12 11:55
대구의 중심에서 솔로를 외친 제르입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유카히메 at 2009/09/12 12:56
연애도 역시 자신을 잘 꾸미고 센스가 있으며
적극적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그것이로군요 ㅎ
하지만 전 생각이 없ㅇ...<퍽
Commented by 제르 at 2009/09/12 14:06
전 의욕이 있어도 못한답니다. ㅠ.ㅜ...

이렇게 나름 지식이 정립되어있어도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제르랍니다;;
Commented by 이즈미 미라이 at 2009/09/12 13:05
역시 온라인에서 찾는 게 여러 모로 편할 것 같아요오;
Commented by 제르 at 2009/09/12 14:07
On-Line~!!!

확실히 동아리 활동을 하려면 신입생때 들어가야 하니 기한의 제약이 있긴 하죠 ^^;
역시 친분/사교 카페 같은곳에서 활동하는게 빠른길일듯?
Commented by SAX_KIM at 2009/09/12 23:29
하아... ㅠㅍ ㅠ 그저 안타까워요.. 전 아마 안될까요?
Commented by 제르 at 2009/09/13 01:20
남들보다 조금 뒤떨어질지라도 그만큼 노력으로 매꾸면 되는거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그런 케이스라고 자부하구요.
저도 고등학생때는... 지금과 다르게 비만에다가 옷도 엉망으로 입는 비호감 남자였었죠...
그래도 여기까지 온것도 피나는 몸매관리와 스타일학습을 통해서 얻은 결과랄까요?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요 ^^;
말해주고 싶은건 힘들더라도 부족하다면 그 만큼 더 노력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류민아 at 2009/10/14 18:39
그냥 오타쿠짓을 그만두고 외모에서도 '오타쿠스러움'이라고는 1퍼센트도 풍기지 않게 관리하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일거에요.ㅎㅎ

매너있는 행동도 , 평범한 깔끔한 사람이라면 매력적이겠지만
덕후가 매너 있어봤자 '징그럽게 수작부리는 찌질이' 로 밖에 안 보이는 게 현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